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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갈등설...“트라이아웃 취소”vs“계획대로”

양소영
입력 : 
2025-02-25 20:41:59
‘최강야구’ 사진|JTBC
‘최강야구’ 사진|JTBC

‘최강야구’ 측이 트라이아웃을 취소했으나, 장시원 PD는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는 반대 입장을 내놨다. 이에 내부 갈등설이 불거졌다.

JTBC는 25일 ‘최강야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강야구’ 새 시즌 재개에 앞서 정비기간을 갖고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3월 초 예정된 트라이아웃은 취소됨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이어 “‘최강야구’에 대한 여러분들의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원자 분들께 혼란과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조속히 정비해 새 시즌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장시원PD는 이날 SNS에 “현재 ‘스토브리그’는 차질없이 진행중이며, 3월초로 예정된 트라이아웃 또한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최강야구’는 시청자와 팬들의 것이므로 저는 시청자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최강야구’는 최강 몬스터즈로 결성한 11번째 구단이 프로야구팀과 맞서기 위해 전국 강팀과 진검승부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일 시즌3가 종영했다.

그러나 시즌4에 앞서 새로운 선수 선발을 위한 테스트인 트라이아웃 일정을 두고 JTBC와 장시원 PD가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으면서 내부에 갈등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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