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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이영지 “크리스토퍼=답정너 스타일…기껏 노래 골랐더니”(‘더 시즌즈’)

이세빈
입력 : 
2025-02-14 23:25:57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사진 I KBS2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방송 캡처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사진 I KBS2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방송 캡처

가수 청하와 이영지가 크리스토퍼와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는 청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청하는 이영지에게 “우리가 국내에서 크리스토퍼와 작업한 두 명이지 않냐”며 “처음에 제안을 줬고 ‘내가 아는 그 크리스토퍼가 맞냐’고 했는데 ‘맞다’고 하더라. ‘너무 좋다’고 했더니 노래를 보내줬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걸 하고 싶은지 물어봐줬다. 내가 골랐던 곡은 다른 곡이었는데 ‘Bad Boy’부터 ‘When I Get Old’까지 함께하게 됐다. 내가 골랐던 곡은 혼자 발매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영지는 “기껏 골라놨더니. 나에게는 보기가 없었다. 한 곡이 딱 왔다. 어차피 보기를 줘도 크리스토퍼 원하는 대로 할 거니까. 답정너 스타일로”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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