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유혜원, ‘승리 열애설’ 입 열었다 “꼬리표처럼 따라다녀”(‘커플팰리스2’)

이다겸
입력 : 
2025-02-13 09:09:26
유혜원. 사진l엠넷
유혜원. 사진l엠넷

빅뱅 출신 승리,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모델 유혜원이 ‘커플팰리스2’ 인기녀에 등극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엠넷 ‘커플팰리스2’ 2라운드에서 유혜원은 여자 19번으로, 고양이상 키워드 트레인을 타고 출격했다.

남자 출연자들은 ‘우리 집에 월 300만 원 줘도 이해해 주세요’라는 결혼 조건에 “탈락”이라고 말했지만, 유혜원의 얼굴이 공개된 후 ‘픽’ 쏟아지며 총 8표로 인기투표 1위를 차지했다.

유혜원은 ‘현재 연봉 1억 5000만원, 2억원의 자산을 가진 뷰티 모델이자 SNS 팔로워 수가 44만명인 인플루언서’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아빠가 계시지 않아 최대한 노력하는 K-장녀다. 23세부터 6년 가까이 일했다”며 “23살 때 처음 1000만원을 모았다. 엄마가 모은 돈을 다 달라고 하셔서 그 때부터 계속 드렸다. 그게 당연한 건 줄 알고 지내다가 20대 후반 딱 되니까 ‘나는 어떡하지?’가 됐다. 결혼을 빨리할 줄 알았고 안정적인 삶을 꿈꿨다.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는 게 인생에서 꿈꾸는 것 중 하나”라고 털어놨다.

유혜원을 본 여자 출연진들은 “어디서 본 것 같다”며 유혜원이 과거 승리와의 열애설 주인공이었던 사실을 떠올렸다.

유혜원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제가 이런 데에 나와도 되는지 모르겠다. 열애설이 있었다. 그게 너무 꼬리표처럼 따라 다니니까”라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근데 어쩔 수 없는 거 같다. 좋은 짝을 만나서 계속 잘 해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한편 유혜원은 과거 세 차례 승리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지난해 6월에는 허웅과 열애설에 휩싸였고, 유혜원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