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승환이 군 시절을 회상했다.
7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는 정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승환은 군복을 입고 ‘너였다면’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정승환은 “군악대에서 보컬병으로 있었다. 주로 노래를 많이 불렀다. 군 행사 위주로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보통 군인들을 대상으로 노래를 부르다 보니 오늘 너무 떨리더라. 오랜만에 민간인 앞에서 노래했다. ‘내가 있어야 할 자리가 여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군대를 일찍 간 건 아니지 않냐”는 이영지의 말에 정승환은 “이영지가 2002년생이냐. 이영지 또래와 (군대에서) 같이 지냈다. 심지어 선임이었다. 군대는 계급사회지 않냐. 그런 것들에 적응하는 게 처음에는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