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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박하선 “♥류수영, ‘퀸 메이커’서 5명과 키스…동네 개냐” (‘돌싱포맨’)

이세빈
입력 : 
2025-01-21 23:37:23
‘신발 벗고 돌싱포맨’. 사진 I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신발 벗고 돌싱포맨’. 사진 I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의 키스신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박하선, 홍은희,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박하선, 홍은희, 한혜진에게 “연기할 때 키스신은 신경 안 쓰이냐”고 물었다. 한혜진은 “그것도 한때다. 나도 황정민과 키스신 찍고 다음 날 결혼했다. 일이니까 아무 생각이 없었다”고 답했다. 당시 기성용의 반응에 대해 한혜진은 “별 이야기는 안 했다. 그런데 기분이 좋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은희는 “부부가 모두 연기자여도 기분이 좋지는 않다. 굳이 언급 안 한다”고 했다.

박하선은 “나는 반대로 열심히 하라고 한다. ‘더 잘하지 그랬어’, ‘키스신 잘해야 멜로 더 들어오지’, ‘계속 멜로 해야지’라고 한다. 진심이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사실 연애할 때는 질투가 났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다 돈이지 않냐. 잘해야 하지 않겠냐”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나 박하선은 “최근 넷플릭스 ‘퀸 메이커’에서는 (류수영의 키스신이) 조금 화나더라. 한 명은 괜찮은데 5명이랑 키스를 했다. 나쁜 역할을 맡아서 보는 여자마다 키스를 하더라. 보고 ‘동네 개야?’라고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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