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최진혁 “사기꾼이 가수 시켜준다고 월세 120만원 뺏어가” (‘미우새’)

서예지
입력 : 
2025-01-05 23:12:04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최진혁과 그의 어머니가 아픈 과거를 회상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사기를 당했던 아픈 과거를 회상하는 최진혁과 그의 어머니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최진혁은 어머니와 함께 인도네시아 식당에 방문해 랍스터회, 갯새우 간장조림, 인도네시아 전통간식 오탁오탁 등 총 6가지 음식을 즐겼다.

식사 도중 어머니는 “어제 팬미팅이 감동이고 너무 감사하고 시간이 금방 가버렸어. 울었어! 처음에. 눈물 참느라 혼났어. 지나온 시절이 생각나서 그렇지. 옛날에 가수 한다고 서울 왔었잖아. 그때부터 꼬인 것 같아. 그 비싼 집을 얻어서 그때 월세가 120만원이었어. 어떤 사람이 와서 진혁이 가수 시켜준다고 했는데 처음에는 돈 안 든다고 하면서. 방 얻어야 한다고 점점 늘어나. 계속 돈 액수가 올라가는 거야. 너무 대견했어! 고생했어”라며 눈물을 훔쳤다.

계산서를 받은 진혁은 “45만원? 아 이게... 자카르타 랍스터가 한국 랍스터보다 3배가 비싸네”라며 놀랐고 어머니는 “야 미X”이라며 욕을 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