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이 추영우를 찾아 나섰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에는 추영우를 찾아 나서는 김재원의 모습이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성도겸(김재원 분)은 “이 집은 누구의 것인가? 이 집은 저기 계신 내 형수님 것이다. 7년 전 우리 집안은 누명을 쓰고 처절하게 무너졌었다. 어린 나를 대신해 이 집안의 명예를 되찾은 게 바로 형수님이시다.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말들로 형수님을 모욕하는 지금, 내 형수님을 지킬 단 하나 바로, 형님이 돌아오는 것이다. 따라서 난 내일 아침 동이 트는 대로 형님을 찾아 나설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이는 남자인 도겸을 멀리 보내기 위한 송씨부인(전익령 분)과 홍씨부인(정수영 분)의 계획이었다.
차미령 역시 “저도 아주버님이 오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가담했고 태영은 “가지 마세요. 작은 서방님 상처 받는 것 보기 싫습니다”라며 도겸을 말리기도. 그러나 도겸은 “어디로 가야 하나 했는데 이천이군요. 반드시 모셔 오겠습니다. 멱살을 쥐고서라도 꼭 모셔 오겠습니다”라며 떠날 채비를 했다.
‘옥씨부인전’은 매주 토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