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호가 환상적인 무대로 패널 전원을 기립시켰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김성민 박영광)은 ‘노사연&최성수’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민호는 이세준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최성수 선생님의 ‘기쁜 우리 사랑은’을 부를 거예요”라며 선곡 비화를 밝혔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와 발성으로 스튜디오를 꽉 채운 그의 무대가 끝나자 패널들을 전원 기립해 박수를 쳤다.
이찬원은 “성인 가수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다”, 배기성은 “20대에 어떤 무대를 펼칠지 생각해보니 마이클잭슨과 같을 것 같아요. 이 제스처를 제가 30살에 터득했거든요. 우리의 가요 미래가 굉장히 밝네요”, 우디는 “국보로 정해서 나랏돈으로 교육해야 할 것 같아요”라며 깜짝 놀랐다.
원곡 가수 최성수 역시 “천재라는 게 저런 건가 보다”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