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29일 오후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렸다.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기리고자 마련된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문화훈장 10팀, 대통령 표창 7팀, 국무총리 표창 8팀, 문체부 장관 표창 11팀이 선정됐다.
은관문화훈장 수훈은 가수 고 신해철이, 보관문화훈장 수훈자는 방송인 유재석, 가수 한영애, 공연제작자 박명성, 성우 박영남, 재즈 연주자 신관웅이 선정됐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 리사, 제니, 지수는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한다.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는 음악감독 강승원, 밴드 부활, 그룹 슈퍼주니어, 영화감독 장항준, 배우 유해진·류승룡·소지섭이 선정됐다. 국무총리 표창은 방송인 배미향, 영화감독 윤가은, 소리꾼 이자람, 작곡가 이재, 배우 유승목·김고은·오정세, 가수 악뮤(AKMU)가 선정됐다.
문체부 장관 표창자로는 희극인 김신영·김원훈, 안무가 리정, 배우 임지연·최대훈·박지훈·윤경호, 영화제작자 장원석, 가수 장민호, 그룹 엔믹스·엔하이픈이 선정됐다.
진행은 배우 황인엽과 강지영 아나운서가 맡았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