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지아가 보석보다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지아는 지난 16일 서울 청담동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GRAFF)’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지아는 올블랙 벨벳 튜브탑 드레스에 미니멀한 주얼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심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등장부터 시선올킬

▲단아해도 될까요?

▲슬림핏 끝판왕

▲보석보다 빛나는 미모

▲세련미 뚝뚝

▲동안의 정석

▲클로즈업 부르는 명품미모

▲변함없는 여신 비주얼

▲볼하트도 우아해

▲46세 맞아? 뱀파이어 비주얼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