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성광이 신동엽의 폭로에 당황했다.
6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는 “웃기고 있는데 불안하네...레전드 KBS 22기 개그맨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허경환, 박성광, 박영진은 2007년 데뷔했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박성광에 대해 “신인상 받고 까불까불하던 모습이 기억난다”며 “‘짠한형’ 나오기 전에 우리 제작진하고 통화하는데 ‘샴페인 좀 준비해 달라’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박성광은 “그거 말하려고 이렇게 길게 얘기한 거였나”라며 당황했다.
옆에 있던 허경환은 “아주 건방지다”고 했고, 박영진은 “샴페인 철자는 아냐”고 저격했다.
이어 방어회 등 해산물 안주가 등장했다. 신동엽은 “우리 성광이가 샴페인과 캐비어를 강력하게 주장했다”고 폭로했다.
박성광은 “‘마음껏 말씀해보세요’라고 해서 말을 해봤다. 실제로 준비할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박영진은 “이러다가 ‘차 한 대 주세요’ 하겠다”고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