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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어마어마한 송도집 최초 공개…“청소만 5시간 걸려” 내부 보니 (‘뿌시영’)

김미지
입력 : 
2026-04-06 10:05:21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배우 이시영이 인천 송도로 이사한 후 최초로 집 내부를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는 “시영‘s 뉴 하우스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시영은 송도로 이사한 근황을 밝히며 “청소만 5시간 했다. 평소에도 이렇게 살면 좋겠지만, 오늘 하루만 이렇게 사는 걸로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집들이를 위해 지인들을 초대했다는 이시영은 “예쁘게 해놓은 김에 집 소개도 하면 어떨까 했다. 지금 집 곳곳에 (지인들이) 숨어있다”며 아들의 그림이 걸린 복도부터 소개했다. 그는 “아이가 6살 때 그린 그림들인데, 8살 때 그린 그림도 많은데 나중에 달기로 하고 내가 마음에 든 그림들을 걸었다”고 설명했다.

이시영이 이사를 하며 가장 신경을 많이 쓴 것이 아들 방이라고. 이시영은 인테리어와 가구 등을 직접 설명하며 경험담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공기청정기를 소개하며 “아빠가 폐쪽으로 아프셔서 서치해보고 선택했다”며 부친의 근황을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화려한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만큼, 주방도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저희 집은 음식을 주로 하는 집이기는 해서 조리대를 두 개로 했다”고 했다. 특히 대형 환풍기가 자리해 지인이 “식당이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방에는 운동기구도 있었다. 개인공간도 소개한 이시영은 “여름에 여기 문 열고 맥주 한잔 해야지 했는데, 제가 술을 끊었다. 술 끊으니 너무 좋다”며 “혼술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어떤 계기로 술을 끊었는데 너무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다. 여기 머리 복잡할 때 앉아서 멍 때리고 있으면 좋더라”고 말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뒀으나,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보관했던 배아를 이식해 지난해 10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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