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의 생일을 응원하기 위해 팬들이 서울 명동 소재 초대형 LED 전광판 ‘엠시티(M-CITY)’에 광고를 진행한다.
이번 광고는 명동의 랜드마크 미디어를 활용한 팬 주도형 콘텐츠로 기획되었다. 아티스트의 매력을 담은 해당 영상은 8월 18일 하루 동안 운영되며,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100회 이상 송출될 예정이다.
광고가 진행되는 엠시티(M-CITY)는 가로 78.25m, 세로 22m, 총 표시 면적 1,721.5㎡ 규모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급 디지털 미디어다. 서울 중구 명동과 을지로 일대를 대형 전광판 집적 구역으로 조성하는 ‘명동스퀘어’ 프로젝트의 핵심 거점에 위치해 있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해외 관광객의 유입이 가장 활발한 명동을 기반으로 한 엠시티는 초대형 미디어와 K팝 팬 문화가 결합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심 디지털 옥외광고(DOOH)의 활용 가능성을 글로벌 미디어 랜드마크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