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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캐릭터 실사화…최예나, ‘워터밤 새 여신’ 된 존재감

지승훈
입력 : 
2026-08-10 09:45:43
최예나. 사진ㅣYH엔터테인먼트
최예나. 사진ㅣYH엔터테인먼트

가수 최예나가 새 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했다.

최예나는 지난 8일 부산 기장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개최된 ‘워터밤 부산 2026’ 무대에 올랐다. 물대포가 쏟아지는 축제 현장에서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워터밤’ 특유의 시원하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최예나는 ‘캐치 캐치’를 시작으로 ‘네모네모’, ‘Good Morning(굿모닝)’, ‘364’, ‘Lxxk 2 U(럭 투 유)’, ‘SMILEY(스마일리)’ 등 다양한 곡을 잇달아 선보였다.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치 캐치’를 비롯해 대표곡들을 연이어 선보인 최예나는 무대마다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했다.

최예나. 사진ㅣYH엔터테인먼트
최예나. 사진ㅣYH엔터테인먼트
최예나. 사진ㅣYH엔터테인먼트
최예나. 사진ㅣYH엔터테인먼트

특히 최예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전신 보디슈트를 착용해 개성 넘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여기에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더하며 축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통상 워터밤 무대라고 하면 노출이 가미된 의상으로 시선을 끌기 마련이나 최예나는 보디슈트라는 의외의 콘셉트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오는 22일과 23일에는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앙코르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을 개최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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