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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고집”…서장훈, 무명배우 남친에 분노(‘연애전쟁’)

김소연
입력 : 
2026-08-10 14:47:34
서장훈. 사진| JTBC
서장훈. 사진| JTBC

방송인 서장훈이 경제관념 제로 배우 남친에 분노했다.

오는 1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연출 권해봄, 박은영)에는 특별 외교관으로 김원훈이 등판한다.

이날 방송을 찾은 커플은 대학시절 만나 7년째 연애중인 무명배우 커플이었다. 두 사람은 경제관념과 여사친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 가운데 32세인 배우 남친이 “통장에 100만 원도 없다”라고 경제 상황을 고백하자 김원훈은 “나도 그 나이 때는 돈을 못 모았다. 무명 시절에 배우 하면서 공장 알바를 했는데 여자친구와 공장 트럭타고 데이트 다녔다”라고 빈털터리 시절 연애담을 공개한다.

프로 N잡러인 여친은 남친이 구직이나 연기 활동보다 운동에 4시간을 쏟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아울러 자신의 명의로 된 부동산이 있다고 밝힌 여친은 남친의 경제관념에 고민을 토로하며 “결혼 생각은 있어?”라고 잔소리를 쏟아냈다.

서장훈은 두 사람의 갈등을 지켜보던 중 “남친이 이상한 고집이 있다”며 경제관념 제로인 남친에 분노했다. 그는 자격증 시험 비용을 여친에게 빌리는 게 싫다는 남친에게 “통장에 100만 원도 없는데 언제 150만 원을 모아서 자격증을 따냐”라고 촌철살인을 날렸다.

서장훈의 분노는 오는 1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연애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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