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하이의 월드투어가 공연을 나흘 앞두고 모두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8월과 9월 진행 예정이던 ‘이하이 & 808 HI RECORDINGS 월드투어 2026’ 공연이 전부 취소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하이 측은 주최사로부터 공연 취소와 관객 환불을 일방적으로 통보받았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주최사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당초 이하이의 월드투어는 8월 8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자카르타, 마닐라, 홍콩, 방콕, 대만,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오클랜드 등 총 10개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한편 이하이는 올해 초 래퍼 도끼와 808 HI RECORDINGS를 공동 설립했다. 이후 두 사람이 5년 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