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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인기 ing…주상욱, 수산시장 갔다 “진짜 나쁜X” 봉변

이다겸
입력 : 
2026-08-04 21:38:27
주상욱. 사진l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
주상욱. 사진l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

배우 주상욱이 드라마 속 악역 캐릭터 때문에 현실에서도 악플 세례를 받아 웃음을 안겼다.

최근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에는 ‘김부장이 끝나도 주강찬으로 욕먹는 주상욱’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주상욱이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수산물을 구매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한 가게 사장님은 “반가워요. 주상욱 씨인 줄 몰랐다”라고 인사했다.

이에 또 다른 가게 사장님은 “‘김부장’ 회장님 아니냐”라며 주상욱이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연기한 빌런 주강찬 캐릭터를 언급했다. 그러자 옆에서는 “최고의 빌런이야. 최고의 빌런. 진짜 나쁜 X”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한 사장님은 “서비스다”라면서 생새우를 건넸고, 주상욱은 “마스크 안 쓰길 잘했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주상욱은 지난달 25일 종영한 드라마 ‘김부장’에서 용역 깡패 출신 건설사 회장 주강찬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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