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린이 아찔한 오픈힐 워킹으로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ReH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드디어 진짜 ‘ChecK’(체크)”라는 문구와 함께 오는 22일 오후 6시 발표되는 효린의 네 번째 미니 앨범 ‘OriginaLyn’(오리지널린)의 스텝 필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효린이 타이틀곡 ‘ChecK’의 음원에 맞춰 오픈힐을 신고 파워풀한 워킹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날카로운 효과음과 함께 재킷을 벗어 던지는 순간 화면이 전환되고, 효린의 유쾌한 오프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앞서 효린은 인터뷰 영상에서 강도 높은 퍼포먼스임에도 끝까지 포기할 수 없었던 포인트로 오픈힐을 꼽으며 “저를 가장 힘들게 했지만, 가장 포기할 수 없는 게 오픈힐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스텝 필름 역시 오픈힐을 중심으로 한 연출을 선보여 이번 무대에서 오픈힐이 중요한 퍼포먼스 요소로 자리할 것을 예감케 했다.
한편 효린은 2010년 그룹 씨스타 멤버로 데뷔해 ‘나혼자’, ‘쉐이크 잇’, ‘푸쉬푸쉬’, ‘쏘쿨’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2017년 팀 해체 후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오는 22일 네 번째 미니 앨범 ‘OriginaLyn’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