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가 데뷔 2년 만에 첫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리센느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Life 음악프로그램 ‘더쇼’에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트로피를 받은 리센느는 눈물을 펑펑 쏟았다. 멤버들은 “리마인(팬덤명) 너무 사랑한다”며 “이 트로피가 꿈을 향해 달리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해 달릴 테니 예쁘게 봐주시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프리티 걸’은 2008년 발매된 그룹 카라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이다. 리센느는 원곡 특유의 당당한 매력과 함께 청량감 넘치는 편곡으로 싱그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한편 2024년 데뷔한 리센느는 최근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미나미가 외친 “거제 야호!”라는 한마디가 숏폼 플랫폼을 타고 밈(meme·유행 콘텐츠)으로 급부상하면서 주목 받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