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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2’, 올 겨울 편성 확정…‘파격’ 지원 자격 보니

이다겸
입력 : 
2026-07-13 20:46:32
‘무명전설2’. 사진lMBN
‘무명전설2’. 사진lMBN

‘무명전설’ 시즌2가 올 겨울 방송 확정과 함께 모집 포스터를 개했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유명, 무명을 떠나 오로지 실력으로만 승부하는 초대형 트로트 오디션으로, 지난 5월 ‘1대 전설’ 성리를 탄생시키며 막을 내렸다. 이처럼 ‘스타메이킹’에 성공해 트로트 판을 제대로 흔든 ‘무명전설’이기에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MBN은 ‘무명전설’ 시즌2를 올 겨울 방송할 예정으로 7월 13일부터 8월 28일까지 1차 참가자 모집을 진행 중이다.

13일 공개된 모집 포스터에는 프로그램의 상징인 ‘서열탑’을 형상화한 삼각 심볼이 전면에 배치돼 있으며, “무명 발굴은 MBN만 할 수 있습니다”라는 모집 슬로건으로 또 한 번 휘몰아칠 ‘무명전설’ 신드롬을 예고했다.

지원 자격 역시 파격적이다. 트로트에 도전하고픈 남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MBN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정중앙에 새겨진 QR코드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다.

제작진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무명을 발굴해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단 한 명이 전설이 되는 가장 뜨거운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 시즌2가 올 겨울 찾아올 것”이라며 “더욱 커진 스케일과 한층 치열해진 경쟁, 그리고 심장을 울리는 무대와 서사까지, 시즌1을 뛰어넘을 시즌2를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명전설’은 시즌1 방영 당시 최고 9.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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