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남편들’에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임윤아가 특별출연한 넷플릭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로,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영화 2위에 올랐다.
임윤아는 작품 말미 공개된 쿠키영상에서 극중 빌런 ‘용강’(윤경호 분)의 아내 역으로 깜짝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단숨에 시선을 압도하는 비주얼과 범상치 않은 분위기가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임윤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과감한 스타일링은 물론, 애써 분노를 억누르는 듯한 표정과 목소리만으로 마무리되는 듯했던 이야기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는 활약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임윤아는 배우 활동도 병행 중이다. 그는 영화 ‘공조’ ‘악마가 이사왔다’ ‘엑시트’, 드라마 ‘폭군의 셰프’ ‘킹더랜드’ ‘빅마우스’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