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가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LOVE ATTACK’으로 음악방송 무대에 다시 올라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리센느는 지난 18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스테이지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SCENEDROME’의 타이틀곡 ‘LOVE ATTACK’을 선보였다. 특히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갸루 스타일 콘셉트를 접목해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이날 멤버들은 밝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무대 중간에는 SNS에서 큰 인기를 끈 ‘야호’ 밈을 활용한 멘트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무대는 ‘LOVE ATTACK’ 발매 이후 약 2년 만에 다시 음악방송에서 공개된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최근 온라인 플랫폼과 SNS를 중심으로 곡이 재조명되면서 역주행 열풍이 본격화됐기 때문이다.
역주행의 시작은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비롯됐다. 영상 속 ‘거제 야호’ 멘트가 각종 SNS와 숏폼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고, 자연스럽게 ‘LOVE ATTACK’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LOVE ATTACK’은 멜론 톱100과 일간 차트에서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며 최고 순위 5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리센느는 오는 7월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