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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손실’ 미자, SK 하이닉스 매수…종토방 발칵 “나가주세요”

김소연
입력 : 
2026-06-19 08:41:35
미자. 사진| SNS
미자. 사진| SNS

주식으로 큰 손실을 입은 방송인 미자가 다시 투자 소식을 알리자 누리꾼들이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 미자는 SNS에 “저 방금 하이닉스 들어갔다”며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도 잃으면 내 인생에 주식은 없다”고 덧붙이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미자는 또 한 주당 270만원에 매수 사실을 알리며 “이렇게 뜬 거 보고 그냥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죄송하지만 나가달라. 빨리”, “저는 냅다 팔았다” 등의 메시지를 보냈고, 미자는 해당 글을 공유하며 “저 때문에요?”, “으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SK하이닉스 주주 등이 모인 종목 토론방(이하 종토방)에 올라온 자신의 이야기도 공유했다. 한 누리꾼은 “미자가 270만원에 오늘 샀단다. 니들 큰일 났다. 구경도 재밌네”라고 놀리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남편 김태현 역시 그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네 이름이) 종토방에 떴다. 스타네 스타. 인간 고점지표”라며 “나까지 불안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미자는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사을 통해 주식 투자 실패담을 공유한 바 있다. 김태현은 “삼성전자나 SK 하이닉스는 너무 올라서 못 들어가고 건설주에 들어갔다”고 말했고, 미자는 “들어간 지 며칠 만에 마이너스 20%가 됐다. 수천만원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뿐 아니라 미자는 SNS를 통해 “정확히 주식으로 1억 원 정도 잃었다”라고 밝힌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인 미자는 지난 2022년 4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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