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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 에이핑크 “팬 아닌 분들도 팬으로 만들 것” [2026 위콘페]

이다겸
입력 : 
2026-06-06 19:19:13
수정 : 
2026-06-06 20:24:35
에이핑크. 사진l초이크리에이티브랩
에이핑크. 사진l초이크리에이티브랩

그룹 에이핑크가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6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에서는 ‘위버스파크 나이트’(Weverse Park Night)가 진행됐다. ‘위버스파크 나이트’는 하이브 음악축제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의 야외 공연이다.

이날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화이트 의상을 입고 무대를 오른 에이핑크는 ‘러브 미 모어’(Love Me More)로 오프닝을 열었다.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마친 정은지는 “위버스콘 분위기 너무 좋다. 에이핑크가 페스티벌에서 인사드리는 건 오랜만인데, 너무 반갑다”라고 인사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저희 판다봉(에이핑크 응원봉)들고 계시는 분들도 보이는데, 오늘 저희 팬이 아닌 분들도 팬으로 만들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윤보미는 “올해 15주년이었다. 뜻 깊은 해에 여러분과 함께해서 즐거운 날이 될 것 같다”라고 했고, 김남주는 “오늘 위버스콘에서 처음 만난 만큼,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위버스파크 나이트’는 여름 밤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야외 라이브 무대다. 이날 공연에는 아일릿, 에이핑크, 엔하이픈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오는 7일 공연에는 앤더블, 이창섭, 지코가 무대에 선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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