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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 백현 계약설 부인 “사실 아냐” [공식]

지승훈
입력 : 
2026-04-22 13:57:15
백현. 사진ㅣ스타투데이DB
백현. 사진ㅣ스타투데이DB

가수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이 그룹 엑소 멤버 백현 영입설에 대해 부인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관계자는 22일 오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백현과의 전속계약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조이뉴스24는 백현이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 논의 중이라며 조율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를 곧바로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했다.

현재 백현이 속해 있는 엑소 유닛 그룹 첸백시(첸, 벡햔, 시우민)는 소속사 INB100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내용증명을 보낸 상태다.

첸백시는 소속사에 미정산 및 계약 위반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지만, 2주가 지나도록 납득할 만한 답을 듣지 못해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추가 투자를 받거나 사재를 털어서라도 해결하려고 노력하겠다”라고 입장을 냈다.

INB100은 백현이 SM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을 준비하며 설립한 회사다. 2024년 5월 차가원 대표가 이끄는 원헌드레드의 자회사로 흡수됐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을 비롯해 태민, 김종국, 배우 송강호 등이 소속돼 있다. 태민 역시 백현과 같은 소속사 산하 레이블인 빅플래닛메이드에 몸 담그고 있었으나 정산 미지급 문제 등으로 계약 해지를 선언, 거취를 옮겼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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