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이 대한항공의 1등석 좌석에 불만을 드러냈다.
김영삼은 지난 21일 SNS에 “이렇게 좁은 곳에서 어떻게 미국까지 가냐. 고등학교 때 독서실이 더 넓었던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한 김영삼이 1등석 좌석에 앉아 다리를 뻗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좁은 공간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 것이라 눈길을 끈다.
이어 “마일리지 몰아 쓰기”라며 이번 일등석 탑승이 그동안 쌓아온 마일리지를 활용한 것임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김영삼은 지난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했다. 2004년 치과의사로 진로를 선회한 그는 전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치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그는 서울 모처에서 치과를 운영 중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