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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은 다르네”…장동건·고소영→하지원, BTS 콘서트 찾은 스타들

이다겸
입력 : 
2026-04-13 10:35:27
정국, 고소영, 뷔. 사진l고소영 SNS 캡처
정국, 고소영, 뷔. 사진l고소영 SNS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콘서트에 연예계 스타들이 총출동하며 독보적인 위상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과 11일, 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고양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3일 간 총 13만 2000여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가요계 선후배는 물론 평소 친분이 두터운 지인들까지 대거 현장을 찾았다.

먼저 고소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월클은 다르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남편 장동건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그는 응원봉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멤버 정국, 뷔와 대기실에서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원도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는 “BTS 콘서트를 마치고 뷔, 정국과. 정말 모든 게 멋지고 아름다웠다”며 멤버들과 소파에 앉아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정국, 하지원, 뷔. 사진l고소영 SNS 캡처
정국, 하지원, 뷔. 사진l고소영 SNS 캡처

또 진과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으로 인연을 맺은 기안84와 지예은은 공연 관람 후 각각 “초대해줘서 고마워. 석진이 옆에 있으니까 얼굴 호떡같네”, “진짜 멋지다”라는 글로 친분을 과시했다.

이 외에도 이연복 셰프, 백종원·소유진 부부, 추성훈, 박미선, 심진화, 아이브 장원영, 투어스 등이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양 공연으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은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35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아리랑’ 투어를 이어간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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