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전속계약 종료 후 남편 용준형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현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용준형으로부터 받은 꽃다발과 손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는 ‘사랑하는 내 아내 현아야. 그동안 마음고생 너무 많았어. 힘든 내색 안 하고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해. 이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 테니 하나도 놓치지 말고 다 즐기자. 앞으로 시작될 너의 새로운 여정도 온 마음 다 해 응원해. 사랑해’라는 글이 담겼다.
앞서 10일 앳에어리어는 현아와의 전속계약 종료 사실을 알렸다. 당시 앳에어리어는 “당사는 현아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며 “앳에어리어의 아티스트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독보적인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사해 온 현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했다.
한편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현아는 이후 포미닛으로 재데뷔했다. 솔로 가수로도 활동한 그는 ‘버블팝’, ‘빨개요’, ‘잘나가서 그래’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용준형과는 2024년 10월 결혼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