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32)이 열애를 인정하면서, 남자친구인 댄서 바타(32)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지예은과 바타는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풋풋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상대인 바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를 이끄는 리더로, 지난 2022년 엠넷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바타는 다수의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독보적인 안무 제작 능력을 입증해 왔다. 2022년 전국적인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지코의 ‘새삥’ 안무를 창작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외에도 유노윤호, 엑소 카이, 휘브, ATBO 등의 퍼포먼스 디렉팅에 참여해 업계 내 입지를 굳혔다.
지예은이 지석진과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지난해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오를 당시에도 바타의 지원사격이 있었다. 당시 바타는 ‘밀크쉐이크’ 안무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