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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종료’ 제베원, 마지막 콘서트서 오열…팬들도 울컥

지승훈
입력 : 
2026-03-15 19:13:29
제로베이스원. 사진ㅣ웨이크원
제로베이스원. 사진ㅣ웨이크원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팬들과의 마지막 콘서트를 마무리하며 눈물을 쏟았다.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제로베이스원의 앙코르 콘서트 ‘2026 제로베이스원 월드투어 히어앤나우(HERE&NOW) 앙코르’가 개최됐다.

제로베이스원은 엠넷 ‘보이즈플래닛’ 데뷔조로 2023년 7월 데뷔했다.

이들은 지난 1월 계약 만료 이후 극적으로 2개월 계약 기간을 연장하며 이 달까지 활동을 잇게 됐다.

‘히어앤나우’ 앙코르 공연은 이들이 9인 체제(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로 펼치는 마지막 콘서트다.

이날 공연 말미 멤버들은 앙코를 곡중 하나인 ‘낫 얼론’을 부르며 오열했다. 마지막임을 느낀듯 팬들과 멤버들은 노랫말을 쉽게 잇지 못하며 눈물을 보였다.

무대 직후 멤버들은 “울고 있는 관객들을 보니 눈물이 더 났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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