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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모’ 사유리, 깜짝 발언 “결혼 준비는 늘… 숨겨둔 남자 있을지도?”

김소연
입력 : 
2026-03-12 11:38:56
사유리. 사진| 유튜브
사유리. 사진| 유튜브

자발적 비혼모로 아들을 출산한 방송인 사유리가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1일 사유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슈돌 때보다 더 강력해진 젠의 무한 체력. 젠 육아 난이도 몇 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KBS2 예능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친분을 쌓은 구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유리는 “그때 구잘이 대학생, 막내였고 내가 28살이었다. 그때는 내가 너무 나이가 많아 보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구잘도 당시를 돌아보며 “그때 언니가 결혼하고 싶어했다”며 “나한테 어떻게 남자를 잡아야 할지 물어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잘은 아직 미혼인 사유리에게 “시집을 갈거냐”고 물었고, 사유리는 “언제든지 가고싶다. 준비가 됐다”고 답했다. 구잘도 “나도 그렇다. 준비돼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유리는 “누가 먼저 결혼할지 내기하겠냐”며 “내가 갑자기 결혼할 수도 있다. 숨겨진남자가 있을 수도 있다”고 장난스레 말했다.

사유리는 지난 2020년 11월 정자 기증을 받아 득남했다. 당시 그는 한국에서는 미혼 여성에게 정자 기증을 해주는 병원을 찾을 수 없어 일본으로 건너가 출산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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