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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시크릿가든’ 현빈 윗몸일으키기, 실제로 설레♥” (‘미우새’)

서예지
입력 : 
2026-03-15 22:01:34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하지원이 ‘시크릿가든’ 당시 심쿵했던 장면을 꼽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동안 배우 하지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하지원과 함께하는 대사는 유행어가 된다”며 ‘발리에서 생긴 일’, ‘시크릿가든’ 등의 명대사를 언급했다.

신동엽이 대본으로 명대사를 처음 봤을 때 어떤 느낌이냐고 묻자 하지원은 “현실에서는 저런 대사를 안 하지 않냐. 드라마 안에서 설렌다. 보호받고 사랑받는 느낌이다”고 답했다.

신동엽이 “그런데 ‘이 여자가 나한테 김태희고 전도연이에요’ 이러면 ‘내가 좀 나은데?’ 이런 생각 안 드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좋아하는 대사로 ‘몇 살 때부터 예뻤나’를 꼽은 하지원은 “키스신은 아닌데 윗몸일으키기 했다. 키스신보다 더 셀렜다. 심쿵할 수밖에 없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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