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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억 포기 기자회견’ 민희진 옆 지킨 남성 정체는?

이다겸
입력 : 
2026-02-26 20:38:34
블랙큐, 민희진. 사진l강영국 기자
블랙큐, 민희진. 사진l강영국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의 4차 기자회견에서 민희진과 동행한 남성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민희진은 지난 25일 오후 1시 50분 서울시 종로구 모처에서 하이브와의 1심 소송 결과 및 향후 계획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민희진은 하이브 측에 자신이 받을 풋옵션 256억을 포기하는 대신, 뉴진스와 관련한 모든 분쟁을 종결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5분 남짓한 입장문을 읽은 뒤, 별도의 질의응답 없이 단상 아래서 대기하던 한 남성과 함께 기자회견장을 떠났다.

이에 해당 남성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그는 2022년 엠넷 댄서 서바이벌 ‘스트릿 맨 파이터’에 어때 크루로 참여한 블랙큐로 확인됐다. 블랙큐는 과거 뉴진스의 대표곡 ‘어텐션’, ‘하입 보이’, ‘디토’ 등의 안무를 만든 인물이다.

블랙큐는 최근 SNS 계정 프로필에 민 대표가 설립한 오케이 레코즈 계정을 추가하며 합류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하이브는 민희진의 분쟁 종결 제안에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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