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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생으로 알려졌지만”…백수련, 실제론 김영옥 보다 연장자?

이다겸
입력 : 
2026-02-26 20:55:19
유튜브 채널 ‘김영옥’. 사진l유튜브 캡처
유튜브 채널 ‘김영옥’. 사진l유튜브 캡처

배우 백수련의 프로필상 나이와 실제 나이가 차이가 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연기 경력만 300년. 여배우들 노필터 모임’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김영옥을 비롯해 백수련, 사미자, 강부자, 박정란, 반효정, 정재순, 김미숙 등이 등장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백수련이 흰색 퍼 베스트를 입고 등장하자, 강부자는 “마리아 칼라스가 들어오는 줄 알았다”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백수련은 경기도 오산에서 서울 광화문까지 이동하는데 예상보다 시간이 지체됐다며 “늦어서 미안하다”라고 사과했고, 사미자는 “연세도 가장 어리신 분이 그 먼 데서 오셨다”고 장난을 쳤다.

1937년생인 김영옥은 백수련의 프로필상 나이에 대해 “(인터넷에) 44년생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화면에는 ‘최연장자’라는 자막과 함께 ‘실제 나이는 비밀’이라고 적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백수련은 1958년 연극 배우로 데뷔 후, 1960년 CBS 성우극회 5기로 입사했다. 이후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힘쎈여자 도봉순’, ‘폭싹 속았수다’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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