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크루 저스트절크의 리더 영제이(본명 성영재·34)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영제이는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은 제 생일이면서 동시에 결혼하게 됐다. 세상에 태어난 날에 새롭게 시작하는 날이 됐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힘든 일이 생긴 지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저와 제 아내는 2년 동안 많은 눈물을 흘리고 긴 시간 속에서 서로에게 의지하고 사랑하며 서로의 마음속 깊이 단단하게 자리했다”면서 “앞으로 팬분들과 동료, 선배님들, 제자분들께 멋진 모습과 성실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영제이와 그의 아내가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밖으로 전해지는 두 사람의 행복한 에너지가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영제이의 신부는 2005년생으로, 영제이 보다 13살 연하다. 두 사람은 저스트절크 리더와 크루원으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교제 사실이 처음 알려졌을 당시, 신부가 미성년자였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논란이 일자 영제이는 “성인이 된 후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교제를 시작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영제이가 이끄는 저스트절크는 2022년 방송된 엠넷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