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49)가 패션 디자이너 베라 왕(77)과 만났다.
베라 왕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싸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베라 왕이 싸이에게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친근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부여한 AD카드를 나란히 목에 걸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놀라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70대라는 나이가 도무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베라 왕과, 체중 조절에 성공한 듯 한층 갸름해지고 건강해진 싸이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베라 왕은 “진정한 아이콘, 그리고 스케이팅 팬”이라며 피겨스케이팅 경기를 관람했다는 것을 에둘러 알렸다.
또한 베라 왕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인 알리사 리우(미국)의 사진도 올리며 피겨스케이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