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깜짝 발표를 예고했다.
민희진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260205 10AM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새 회사 오케이레코즈 계정을 태그해 깜짝 발표가 있음을 예고했다.
민희진은 오케이레코즈와 관련된 이미지를 함께 공개하기도 했는데, ‘오케이레코즈 2026’ 자수가 새겨진 잠옷과 사람의 눈과 코, 입이 낙서처럼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오케이레코즈는 민희진이 지난해 10월 설립한 연예기획사다.
그는 오케이레코즈 설립 후,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아이돌과 회사가 서로 필요한 회사를 만들고 싶다. 차기로 걸그룹 만들 생각은 없다. 만약에 한다고 하더라도 보이그룹을 한 뒤에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민희진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뉴진스 탬퍼링 의혹’을 적극 부인했다. 민희진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지암의 김선웅 변호사는 기자회견에서 “(해당 의혹의) 실체는 민희진과는 무관한, 특정 기업의 주가부양 또는 시세조종 시도를 획책한 뉴진스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