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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출신 하나, 팀 해체 후 승무원 됐다

지승훈
입력 : 
2026-01-29 15:37:33
구구단 하나. 사진ㅣ스타투데이DB
구구단 하나. 사진ㅣ스타투데이DB

그룹 구구단 출신 하나가 승무원이 됐다.

28일 하나는 팬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외국 근황이 자주 등장했던 하나에게 한 팬은 “언니 이민 갔냐”라며 “외국에서 무슨 일을 하고 계신거냐. 공부하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하나는 “나에게는 토끼 같은 고양이들이 있다. 이민갈 수 없다”면서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슝슝 홍길동처럼 다닌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하나는 지난 2016년 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해 활동을 펼쳐왔다. 이후 2020년 12월 그룹이 해체한 뒤 배우로 전향했으며 본명 신보라 및 새로운 예명 신연서로 여러 작품에 나서기도 했다.

해체 선언 당시 하나는 “그동안의 기억들이 한 장 한 장의 사진들처럼 선명하게 느껴지는 날이다. 사랑하는 멤버들과 단짝들을 생각하니 한숨이 아닌 웃음이 나는 것에 감사하다. 코로나로 인해 직접 만나보지 못하는 게 무척 아쉽지만 건강 유의하시고 꼭 다시 만나길 바란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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