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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수·유선호, 초고속 열애 인정…02년생 동갑내기 배우 커플 탄생 [종합]

이다겸
입력 : 
2026-01-29 15:51:34
신은수, 유선호. 사진|넷플릭스, 흰엔터테인먼트
신은수, 유선호. 사진|넷플릭스, 흰엔터테인먼트

풋풋한 동갑내기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신은수(24)와 유선호(24)가 데뷔 후 첫 열애설을 초고속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유선호 소속사 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유선호와 신은수가 친한 지인 모임에서 만나 3개월째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신은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이 3개월 째 연애 중”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특히 양측 소속사는 열애설이 처음 보도된 직후, 곧바로 사실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2002년생 동갑내기인 신은수, 유선호는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적은 없지만, 친한 지인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막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여느 20대 연인들처럼 평범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후문이다.

누리꾼들도 풋풋한 동갑내기 커플의 탄생을 응원하고 있다. 댓글에는 “두 사람 잘 어울린다. 그림체가 비슷하다”, “예쁘게 잘 만나요. 응원합니다”, “너무 귀엽다” 등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신은수는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 주연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배드파파’ ‘도도솔솔라라솔’ ‘붉은 단심’ ‘모범가족’ ‘반짝이는 워터멜론’ ‘조명가게’, 영화 ‘소나기’ ‘인랑’ ‘기방도령’ ‘괴담만찬’ ‘고백의 역사’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유선호는 지난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복수가 돌아왔다’ ‘언더커버’ ‘우수무당 가두심’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노무사 노무진’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KBS2 ‘1박 2일 시즌4’와 MBN ‘뛰어야 산다2’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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