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엔엑스(TNX)가 전 멤버 우경준 탈퇴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 위치한 예쓰24원더로크홀에서는 티엔엑스의 네 번째 미니앨범 ‘포 리얼?(For rea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3월 발매한 첫 싱글 ‘푸에고’ 이후 약 1년 만이다. 세 번째 미니앨범 ‘보이후드’ 발매 이후로는 약 1년 9개월 만이다.
앞서 우경준은 지난해 10월 티엔엑스에서 탈퇴했다.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우경준은 자진해서 군입대를 신청했고 군복무 이후 그룹 활동 참여 의사가 없다고 전달했다. 이에 소속사도 그의 뜻을 존중해 함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결국 티엔엑스는 이번 신보를 통해 5인조로 컴백하게 됐다.
이날 최태훈은 우경준 탈퇴 후 컴백에 대해 “팀적으로 많은 동요는 없었다. 5명이서 컴백하게 됐지만 여전히 자신감 차 있는 상태고 이 자리를 기다렸다”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티엔엑스 SBS 오디션 프로그램 ‘라우드’를 통해 선발돼 2022년 5월 데뷔한 피네이션 소속 5인조 보이그룹이다. 수장 싸이의 총괄 프로듀싱을 통해 탄생한 팀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 진짜’를 비롯해 더욱 커져 가는 마음을 풀어낸 ‘퍼펙트 댄저(Perfect Danger)’와 짙어져 가는 후회들에 대해 이야기한 ‘왓 이프(What If)’,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의 틈에서’, 멤버들 전원 작사에 함께한 ‘겨울 다시 봄’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티엔엑스의 신보 ‘포 리얼?’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