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전제로 공개 열애 중인 배우 하정우(48, 본명 김성훈)와 차정원(37)의 하와이 동반 여행설이 제기됐다. 양측은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24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공식입장은 없다”, “사생활을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현재 하와이에 체류 중이다. 특히 차정원은 지난 23일부터 현지 여행 인증샷과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하고 있다. 하정우와 차정원이 함께한 사진이나 영상은 없지만, 두 사람이 함께 여행을 떠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달 4일 11세 연하 배우 차정원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임을 밝혔다. 당시 소속사 측은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무법 변호사’, ‘그녀는 예뻤다’ ‘플레이어2 : 꾼들의 전쟁’에 출연했다. 남다른 패션 센스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 14일 첫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