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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은 적 없다”…윤혜진, 딸 지온 ‘불법 알바’ 논란 해명

한현정
입력 : 
2026-03-24 10:36:13
사진 I 윤혜진 SNS
사진 I 윤혜진 SNS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딸 지온의 ‘불법 알바’ 의혹에 황당함을 드러냈다.

윤혜진은 24일 자신의 SNS에 관련 기사를 캡처해 올린 뒤 “진짜 알바를 한 게 아니다”라며 “학교 근처에서 늘 가던 마트 사장님과 친해 아빠를 기다리는 동안 잠깐 해본 것일 뿐, 돈을 받고 일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논란은 앞서 윤혜진이 공개한 일상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 속 지온은 마트에서 바코드를 찍으며 계산을 돕는 모습이 담겼고, 이를 두고 일부에서 중학생 신분의 아르바이트 여부를 문제 삼는 보도가 이어졌다.

이에 윤혜진은 “우리 어릴 때 동네 슈퍼에서 수다도 떨고 계산도 해보고 그러지 않았냐”며 “낭만 없다 진짜”라고 덧붙이며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이번 해명으로 단순한 체험 수준의 행동이 ‘불법 알바’로 확대 해석된 것 아니냐는 시선이 적잖게 나오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그 정도는 예전에도 흔했다” “너무 과하게 문제 삼은 것 같다”는 반응과 함께 “오해를 살 수 있는 상황이긴 했다” “공개된 만큼 주의는 필요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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