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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고도근시에 녹내장 판정까지…“잠시 우울했지만 윤남기 응원에 긍정모드”

김미지
입력 : 
2026-03-24 13:43:41
이다은, 윤남기 부부. 사진|이다은 SNS
이다은, 윤남기 부부. 사진|이다은 SNS

‘돌싱글즈2’ 출신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하고 있는 이다은이 시력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다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 고도근시인 제가 최근에 가장 기대하던 일이 있었어요! 바로 라식 수술인데요. 최근에 검사를 받아보니 각막이 너무 얇아서 라식도, 라섹도 어렵다고 하더라고요”라고 알렸다.

이어 “거기에 시력을 잃을 수도 있는 녹내장 판정까지 받아서 솔직히 정말 멍해지더라고요”라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판정 때문에 “잠시 우울했다”는 이다은은 “그래도 이만한 게 어디냐 싶어서 남편의 응원에 다시 긍정 모드로 돌아왔습니다”라며 “평소에 렌즈 빼라고 그렇게 잔소리하던 남편에게 괜히 더 고맙게 느껴지더라고요. 싸우다가도 끝까지 렌즈는 빼게 하던 사람”이라며 남편 윤남기와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평생 또 안약 챙길 일이 하나 늘었다며 웃는 남편을 보니까, 새삼 더 고맙고 뭉클. 앞으로는 남편에게 더 자주 표현해보려고요. 고맙다고”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이다은이 윤남기에게 “오빠, 고마워”라고 하자 윤남기가 뽀뽀하는 영상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다은과 윤남기는 지난 2022년 방영한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어 부부가 됐으며, 지난 2024년 8월 득남했다. 이다은은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과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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