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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지금 키=176cm, ‘미스터트롯’ 때보다 30cm 성장”

이다겸
입력 : 
2025-03-13 13:50:15
정동원. 사진l강영국 기자
정동원. 사진l강영국 기자

가수 정동원이 성인이 되면 형들에게 술을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정동원은 13일 오후 1시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정동원은 2020년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톱7’에 오르며 스타덤에 올랐다.

그 때와 어떤 점이 달라졌냐는 말에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에는 키가 146~148cm 정도였는데 지금은 176cm 정도 된다. 5년 만에 30cm나 컸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2007년생인 정동원은 올해 19살이다. 20살이 되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그는 “성인이 되면 주변에 있는 좋은 형, 삼촌들에게 술을 배워보고 싶다. 술은 어른들한테 배워야 한다고 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키다리의 선물’은 소설 ‘키다리 아저씨’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앨범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응원해주는 존재이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키다리 아저씨’처럼, 팬과 정동원이 서로에게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 주고받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의미한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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