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빅뱅 출신 승리, 서울 뼈해장국집 목격담 등장 “도둑처럼 먹어”

지승훈
입력 : 
2025-03-07 07:53:32
승리. 사진l스타투데이DB
승리. 사진l스타투데이DB

그룹 빅뱅 출신 승리 목격담이 전해졌다.

지난 5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송파의 한 뼈해장국 집에서 승리를 목격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나 송파 뼈해장국 집에서 승리 봤는데, 도둑처럼 먹고 있었다. 엄청 예쁜 여자와 함께”라고 주장했다.

A씨는 “사람 꽉 차 있었고, 모두가 승리인 것 아는데 모르는 척했다. 그런데 거기(식당) 아주머니가 (승리에게) 종이 큰 것을 주면서 큰 소리로 사인하라고 했다”며 “승리는 두 입 먹고 일어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승리 나가고 나서 내가 이모(음식점 직원)한테 ‘그거 걸지 마요, 나쁜 X이야’ 했더니 ‘나도 알아’ 이러셨다”며 해당 가게의 주소를 공개했다.

해당 글이 화제를 모으자 또다른 목격자도 등장했다. B씨는 “나는 신사동 뼈해장국집에서 승리 봤는데. 무슨 커튼 쳐진 방으로 들어감”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승리는 지난 2018년 11월 터진 이른바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로서 도마 위에 올랐다.

승리는 성매매알선, 성매매,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특수폭행교사 등 총 9개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았다. 승리는 지난 2023년 2월 경기 여주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해당 일로 승리는 소속 그룹이었던 빅뱅 탈퇴는 물론,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