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신년 인사를 전했다.
제이홉은 지난 5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2025년 모두가 활짝 만개해 아름다웠으면 좋겠다”며 “저에게도 굉장히 중요한 해가 될 거라는 것이 자연 속에서 고스란히 느껴진다. 많은 것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좀 더 성숙하고 저에게 어울리는 모두의 만족을 위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제이홉은 “지난해는 여러 감정이 교차하며 많은 일이 있었던 해였다”며 “막상 전역하니 주체할 수 없는 기쁨이 오갔다. 2025년에 대한 긴장과 설렘 속에서 고독하게 한 해를 마무리했다”고 되돌아봤다.
제이홉은 “각자 다른 희로애락이 있었겠지만 잠시나마 따뜻한 마음으로 지난 한 해를 위로하고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누구보다 진심으로 여러분의 새해 첫 발걸음을 응원한다. 힘내세요 아미. 사랑합니다 아미”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제이홉은 지난해 10월 전역했다. 팀 내 진에 이어 두 번째 전역자가 됐다.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오는 6월 소집해제 및 전역 예정이다.
제이홉은 지난달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