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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반, 오늘 일반인 여자친구와 화촉 “아픔을 기쁨으로 바꿔준 사람”

지승훈
입력 : 
2024-12-14 08:11:39
오반. 사진ㅣ로맨틱팩토리
오반. 사진ㅣ로맨틱팩토리

가수 오반이 화촉을 밝힌다.

오반은 14일 서울 모처 예식장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약 2년 열애 끝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작년 여러가지 일들과 관계의 실패로 삶의 어려움을 지나고 있던 제게 한 친구가 찾아왔다”며 “그 친구는 저의 모든 상황과 그로 인한 아픔들을 천천히 기쁨으로 바꾸어 주었고, 현재까지 약 2년에 가까운 연애 끝에 올해의 끝자락 12월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길을 걸어가기를 결정한 오반과 조강석을, 그리고 저희 관계를 기쁨으로 축하해 주시기를 속도 없이 부탁드리려 한다”며 “이러한 선택과는 별개로 저는 언제나 여러분에게 좋은 음악과 멋진 모습으로 더 성장한 아티스트가 될 것을 꼭 약속한다”라고 덧붙였다.

오반은 결혼을 앞둔 지난 12일 신보 ‘사랑할 결심’을 발표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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