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희은이 각막 이식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양희은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해마다 내 생일은 이렇게 넷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희은과 남편, 방송인 이성미, 박미선이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또 연두색 원피스를 입은 양희은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양희은은 지팡이에 몸을 의지한 채 밝은 표정을 짓고 있어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양희은은 지난 6월 9일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생방송에 불참했다. 당시 DJ 김일중은 “각막과 관련된 시력 회복을 위해 수술을 하고 계신다”라고 밝혔다.
이후 양희은은 SNS를 통해 오른쪽 눈을 붕대로 감싼 사진을 인증하며 “각막 이식 수술하고 퇴원 후 천장을 보며 여러 날 누워 있어야만 한다”고 밝혔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