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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Y’ 명장면 주역 그레이, ‘뮤직톡 GV’도 출격 [공식]

한현정
입력 : 
2026-01-16 16:19:06
음악 감독 자격…감각적인 OST의 모든 썰 푼다
사진 I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사진 I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한소희 전종서 주연의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가 이환 감독과 그레이(GRAY) 음악 감독이 함께 하는 ‘뮤직톡 GV’를 진행한다.

16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8일 CGV영등포에서 ‘뮤직톡 GV’를 진행한다. 이환 감독과 음악감독을 맡은 뮤지션 겸 프로듀서 그레이가 참여하고,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배순탁 작가가 모더레이터를 맡는다.

앞서 그레이 음악감독은 “‘프로젝트 Y’의 음악이 인물의 내면과 서사를 함께 끌고 가는 중요한 장치 역할을 할 수 있게 신경 썼다”고 밝힌 바, 재즈부터 시티팝까지 각 캐릭터의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장르에 도전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음원 선공개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끌어낸 화사와 김완선을 비롯해 안신애, 드비타, 후디까지 탁월한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아티스트들까지 가세, 영화 속 음악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 I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사진 I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그레이 음악감독과 함께하는 이번 ‘뮤직톡 GV’는 돌비 애트모스 상영관에서 관람한 후 이어서 진행되는 만큼, 영화의 사운드와 음악을 더욱 높은 몰입도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뮤직톡 GV’는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GV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SNS 또는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이벤트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젝트 Y’는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려는 두 친구 ‘미선’과 ‘도경’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범죄 영화다. 미선 역은 한소희, 도경 역은 전종서가 각각 맡았다. 두 여성 캐릭터가 서사의 중심을 이끄는 투톱 구조로, 두 대세 여배우의 만남, 그리고 최근 활발해진 여성 서사 흐름 속에서 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미선은 평범한 삶을 꿈꾸지만 그 평범함을 위해 가장 위험한 선택을 감수하는 인물이다. 이성적이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과감해지는 성격이 영화의 속도감과 잘 맞물린다. 도경은 충동적이고 감정적인 캐릭터로, 언제나 앞만 보고 질주한다. 두 인물은 대립보다 공존의 리듬을 택하고, 이 워맨스 호흡은 끝까지 설득력을 유지한다. 경쟁이 아니라 관계의 밀도로 흡입력 있게 완성된다.

오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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