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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앓이’ 박지훈, ‘왕사남’ 1200만 돌파에...“감사합니다”

양소영
입력 : 
2026-03-11 17:08:43
박지훈. 사진|YY엔터테인먼트
박지훈. 사진|YY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200만 돌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지훈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SNS에 “이홍위 & 이홍위 시절 박지훈 12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훈이 ‘왕과 사는 남자’ 촬영장에서 상투를 틀고 한복을 입은 채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왕과 사는 남자’ 촬영 당시 사과 한 쪽만 먹고 15kg을 감량했다는 그는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다.

‘단종 신드롬’ 이후 박지훈 출연작인 ‘약한 영웅’ 시리즈도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극 중이름은 연시은 명찰이 달린 교복을 입고 있는 박지훈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박지훈. 사진|YY엔터테인먼트
박지훈. 사진|YY엔터테인먼트
박지훈. 사진|YY엔터테인먼트
박지훈. 사진|YY엔터테인먼트
박지훈. 사진|YY엔터테인먼트
박지훈. 사진|YY엔터테인먼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1200만 명을 돌파했다.

박지훈은 상업 영화 데뷔작인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처연한 눈빛 연기로 ‘단종앓이’를 완성,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게 됐다.

박지훈의 차기작은 티빙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최근 촬영을 마쳤다. 4월 솔로 앨범 발표를 예고, 가수로도 돌아온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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